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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박재호원장프로필>
   < 통풍 >

[1] 정의

  일명 '왕의 병'이라 불리는 통풍은 대사성 질환의 일종으로 우리 몸 속에 있는 요산이라는 물질이 너무 많이 존재하여 그 물질이 결정을 형성하게 되고, 결정이 관절이나 다른 조직에 쌓여 염증 반응을 일으켜 이로인한 여러 증상을 유발하는 병입니다.

[2] 원인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같이 요산의 생성이 증가되는 경우나 신(콩팥)질환 등 요산의 배설이 감소되는 경우에 생길 수 있으며, 과식이나 과음을 하거나 스트레스, 외상, 감염 등이 급성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순히 요산이 증가되었다고 해서 항상 증상을 초래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 즉, 바이러스 감염, 자외선,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루푸스 발생에 관여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3] 증상

  급성 통풍의 경우 갑자기 나타나는 관절의 매우 심한 통증이 주된 증상이며, 많은 환자들에서 엄지발가락의 첫마디 관절에 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증상은 주로 밤이나 새벽에 나타나게 되고 관절이 붉게 부어 오르며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중년 이후의 남성이 전날 밤에 고기나 술 등으로 과식을 하고, 잠자리에 들어 새벽에 엄지발가락에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가장 먼저 통풍을 의심합니다. 그밖에도 발목이나 발 안쪽, 무릎 등에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루 이틀 후에 통증이 가장 심해져서 약간만 눌러도 참을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이 되는데, 첫 번째 발병이 평생에 유일한 경우도 있지만 예방적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적인 통풍의 경우에는 심하지 않은 통증이 지속적으로 존재하고 관절에 결절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또한 신 결석이나 요산에 의한 신장의 파괴 등 여러 합병증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4] 치료

  치료의 목표는 통증을 경감시키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관절의 손상을 막는데 있습니다. 급성 통풍의 통증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지만 침범된 관절의 절대적인 휴식이 필요하며 우선 심한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로 심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른 약물로는 콜히친이 있는데 증상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투여하며, 통증의 강도를 크게 줄여주나 때때로 설사나 복통을 유발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관절강내의 스테로이드 주입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만성 통풍의 경우 음식을 조절하고 요산의 배설을 증가시키는 약제나 요산의 합성을 감소시키는 약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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